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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OOD Burger Ball 

CAFOOD Burger Ball Brand Project 

Ready-to-Eat Burger Ball Snack Brand Design 

카푸드는 카레 버거볼과 불고기 버거볼처럼 대중적인 맛을 기반으로 하되, 제품이 단순한 냉동 간식이나 편의식으로 보이지 않도록 밝고 따뜻한 브랜드 무드를 구축했습니다. 컵 형태의 패키지는 조리와 섭취가 모두 쉬운 구조로 설계되었으며, 에어프라이어와 간편 조리 루틴 안에서 자연스럽게 소비될 수 있는 제품 경험을 보여줍니다. 베이지, 브라운, 옐로우, 핑크 계열의 컬러 시스템은 빵과 소스, 고기, 카레가 가진 따뜻한 식감을 시각적으로 전달합니다. 일러스트 기반의 패키지 그래픽과 둥근 타이포그래피는 제품의 친근함을 높이고, 팝업 매대와 이벤트 포스터는 브랜드가 실제 오프라인 경험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CAFOOD Burger Bowl은 한 입에 쏙 들어가는 간편함과 갓 구운 듯한 따뜻한 인상을 동시에 전달하는 브랜드를 지향합니다. 결과적으로 카푸드 버거볼은 익숙한 버거의 맛을 새로운 컵푸드 형식으로 제안한 캐주얼 푸드 브랜드 디자인 프로젝트입니다. 

버거를 컵 안에 담은 새로운 간편식 브랜드 


카푸드 버거볼은 버거가 가진 익숙하고 든든한 맛을 한입 크기의 볼 형태로 재구성한 간편식 브랜드입니다. 우리는 버거를 단순히 빵 사이에 재료를 넣어 먹는 음식으로 보지 않고, 소스와 고기, 빵의 풍미가 함께 어우러지는 맛의 구조로 바라보았습니다. 이 구조를 컵 패키지 안에 담음으로써, 집에서도 간편하게 조리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스낵 경험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카레 버거볼과 불고기 버거볼은 각각 친숙한 맛의 방향을 가지면서도, 브랜드 안에서는 하나의 귀엽고 따뜻한 제품군으로 인식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컵 용기는 보관과 진열, 조리 전후의 사용성을 모두 고려한 형태이며, 소비자가 냉장고에서 꺼내 바로 조리할 수 있는 현실적인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카푸드 버거볼은 익숙한 맛을 낯설지 않게 새롭게 제안하는 컵푸드 브랜드입니다. 

따뜻한 베이커리 무드로 풀어낸 패키지 아이덴티티 


카푸드 버거볼의 패키지는 간편식이지만 차갑거나 공산품처럼 보이지 않도록, 따뜻한 베이커리와 홈메이드 스낵의 감도를 중심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제품 전면에는 버거볼의 주요 재료와 맛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일러스트를 배치해, 소비자가 제품을 보는 순간 어떤 맛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카레 버거볼은 옐로우와 오렌지 계열을 활용해 고소하고 진한 카레의 이미지를 전달하고, 불고기 버거볼은 핑크와 브라운 톤을 사용해 달큰하고 짭조름한 고기 맛의 인상을 강조했습니다. 둥글고 입체감 있는 타이포그래피는 제품의 바삭하고 귀여운 형태와 어울리며, 전체 패키지에 경쾌한 리듬을 만들어줍니다. 컵 형태의 반복 진열은 냉장 쇼케이스 안에서도 브랜드가 쉽게 눈에 띄도록 도와줍니다. 카푸드의 패키지는 간편식의 실용성과 브랜드 제품다운 즐거운 인상을 함께 담아낸 디자인입니다. 

조리 장면까지 고려한 실사용 중심의 브랜드 경험 


카푸드 버거볼은 보기 좋은 패키지에서 끝나는 브랜드가 아니라, 실제로 집에서 꺼내 조리하고 먹는 과정까지 고려한 제품 경험을 중심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 간단한 홈 조리 루틴은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중요한 사용 장면입니다. 우리는 제품이 단순히 냉장고에 진열되는 순간뿐 아니라, 조리대 위에서 데워지고 접시에 담기고 한입씩 나눠 먹는 과정에서도 브랜드의 따뜻한 인상이 유지되기를 바랐습니다. 반죽, 계란, 버터, 소스, 작은 볼 형태의 제품이 함께 놓인 이미지들은 카푸드 버거볼이 공장에서 만든 간식이 아니라, 정성 있는 한 끼의 감각을 가진 제품처럼 느껴지게 만듭니다. 브랜드는 간편함을 강조하되, 너무 가볍거나 저렴해 보이지 않도록 조리의 따뜻한 분위기를 함께 전달합니다. 카푸드 버거볼은 실사용 장면 속에서 제품의 매력이 더 잘 드러나는 간편 조리형 푸드 브랜드입니다. 

팝업 매대로 확장되는 캐주얼 푸드 브랜드 


카푸드 버거볼은 온라인 판매나 냉장 진열에만 머무르지 않고, 팝업 매대와 런칭 이벤트를 통해 오프라인 경험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미지 속 팝업 공간은 크림 베이지 톤의 매대와 부드러운 곡선 장식을 사용해, 제품이 가진 따뜻하고 귀여운 인상을 공간적으로 보여줍니다. “처음 주문하니까 1팩 더”와 같은 이벤트 문구는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말을 거는 방식으로 작동하며, 제품을 처음 경험하는 장벽을 낮춰줍니다. 컵 제품이 계단식으로 진열된 구조는 맛의 다양성과 브랜드의 풍성한 인상을 동시에 전달합니다. 작은 조명, 식물, 포스터, 제품 진열은 모두 카푸드가 단순한 간편식 브랜드가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시식하고 구매하고 기억할 수 있는 캐주얼 푸드 브랜드임을 보여줍니다. 팝업 경험은 카푸드 버거볼의 맛과 시각적 즐거움을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중요한 접점입니다.

한입에 즐기는 든든하고 귀여운 식문화 제안 


카푸드 버거볼이 최종적으로 제안하는 것은 단순한 간식이 아니라, 바쁜 일상 속에서도 쉽고 맛있게 챙길 수 있는 작고 든든한 식문화입니다. 버거의 맛은 친숙하지만 컵에 담긴 볼 형태는 새롭고, 조리 방식은 간단하지만 먹는 순간은 충분히 만족스럽게 느껴지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우리는 이 브랜드가 아이들 간식, 자취생의 한 끼, 집에서 가볍게 먹는 야식, 팝업에서 만나는 시식 제품까지 다양한 상황에 자연스럽게 들어가기를 바랐습니다. 패키지의 따뜻한 컬러와 귀여운 일러스트, 둥근 제품 형태는 카푸드 버거볼을 부담 없는 선택으로 만들고, 동시에 브랜드만의 기억 포인트를 형성합니다. 카푸드는 맛을 과하게 설명하기보다, 한입에 쏙 들어가는 바삭하고 따뜻한 장면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갑니다. 결과적으로 CAFOOD Burger Bowl은 익숙한 버거의 풍미를 더 간편하고 귀여운 방식으로 즐기게 하는 새로운 컵푸드 브랜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