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을 넘어, 구매 경험까지 하나의 톤으로 확장했습니다
이번 작업에서는 패키지 디자인뿐 아니라 팝업 매대, 시음 공간, 배너, 쇼핑백, 제품 디스플레이까지 하나의 브랜드 경험으로 연결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고객이 제품을 보고, 설명을 듣고, 시음하고, 구매한 뒤 쇼핑백을 들고 나가는 모든 장면이 데일비의 메시지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했습니다. 매대는 지나치게 상업적인 분위기보다 밝고 깨끗한 상담 공간처럼 보이도록 설계했고, 제품은 진열대 안에서 기능성 건강식품이면서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처럼 보일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이를 통해 데일비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브랜드가 아니라, 사용자의 하루에 작은 리듬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확장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