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Scale-Up Demo Day
Client
Hi! Scale-Up Demo Day
Role
Brand Concept & Strategy Visual Identity
UI/UX Design Space Design
Date
2025
아직 완성되지 않았기에 더 빛나는,
스타트업의 현재를 위한 무대
‘Hi! Scale-Up Demo Day’는 기술과 아이디어, 가능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내일을 만들고자 하는 스타트업 기업들의 발표 행사로, Hi! Scale-Up Demo Day 프로젝트는 행사의 정체성과 분위기를 시각 언어로 정의하고, 다양한 디지털·인쇄 매체에서 명확하고 밝은 인상을 전달하는 브랜드 비주얼을 설계하고자 했습니다.
완전한 브랜드가 아니라 시작하는 브랜드들이 모이는 곳, 성공보다는 가능성이 주인공이 되는 이 무대를 위해 우리는 과도한 그래픽이 아닌, 단순하고 확신에 찬 컬러 구성과 유기적인 도형의 움직임을 선택했습니다. Hi! Scale-Up Demo Day 프로젝트는 스타트업을 이야기하지만 ‘창업’이나 ‘기술’보다는 그들이 가진 에너지, 리듬, 속도, 감정에 더 주목했습니다. 디자인은 그래서 숫자가 아니라 분위기를, 로고가 아니라 기류 같은 흐름을 전달합니다.
Client
Hi! Scale-Up Demo Day
Role
Brand Concept & Strategy Visual Identity UI/UX Design Space Design
Date
2025
아직 완성되지 않았기에 더 빛나는, 스타트업의 현재를 위한 무대
‘Hi! Scale-Up Demo Day’는 기술과 아이디어, 가능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내일을 만들고자 하는 스타트업 기업들의 발표 행사로, Hi! Scale-Up Demo Day 프로젝트는 행사의 정체성과 분위기를 시각 언어로 정의하고, 다양한 디지털·인쇄 매체에서 명확하고 밝은 인상을 전달하는 브랜드 비주얼을 설계하고자 했습니다.
완전한 브랜드가 아니라 시작하는 브랜드들이 모이는 곳, 성공보다는 가능성이 주인공이 되는 이 무대를 위해 우리는 과도한 그래픽이 아닌, 단순하고 확신에 찬 컬러 구성과 유기적인 도형의 움직임을 선택했습니다. Hi! Scale-Up Demo Day 프로젝트는 스타트업을 이야기하지만 ‘창업’이나 ‘기술’보다는 그들이 가진 에너지, 리듬, 속도, 감정에 더 주목했습니다. 디자인은 그래서 숫자가 아니라 분위기를, 로고가 아니라 기류 같은 흐름을 전달합니다.
컬러는 브랜드가 아니라
미래를 위한 시그널입니다
전체 시각 시스템의 핵심은 컬러에 있습니다. 맑은 민트, 따뜻한 옐로우, 차분한 라벤더, 선명한 핑크, 그리고 통일감 있는 크림색 계열은 각기 다른 스타트업들이 모여 서로 다른 방향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결국은 하나의 맥락 안에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컬러들은 정적인 톤보다 빛을 받아 움직이는 듯한 조도와 채도로 설계되어, 이벤트 공간 내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동시에 브랜딩 요소로서도 충분히 작동합니다. 특히 각 컬러는 그래픽 요소와 섞여 ‘밝은 미래’와 ‘다양성’이라는 추상적 개념을 구체적인 시각 언어로 전달합니다.
컬러는 브랜드가 아니라 미래를 위한 시그널입니다
전체 시각 시스템의 핵심은 컬러에 있습니다. 맑은 민트, 따뜻한 옐로우, 차분한 라벤더, 선명한 핑크, 그리고 통일감 있는 크림색 계열은 각기 다른 스타트업들이 모여 서로 다른 방향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결국은 하나의 맥락 안에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컬러들은 정적인 톤보다 빛을 받아 움직이는 듯한 조도와 채도로 설계되어, 이벤트 공간 내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동시에 브랜딩 요소로서도 충분히 작동합니다. 특히 각 컬러는 그래픽 요소와 섞여 ‘밝은 미래’와 ‘다양성’이라는 추상적 개념을 구체적인 시각 언어로 전달합니다.
도형은 흐름이고,
그래픽은 말 없는 대화입니다
주요 비주얼은 각 컬러에 대응하는 곡선 기반의 유기적인 도형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형들은 서로 겹치거나 움직이며, 협업, 연대, 교차, 확장의 개념을 표현하며 단순히 아름다움을 넘어 서로 다른 팀과 아이디어가 어떻게 이 장 안에서 만나고 연결되는지를 보여주는 시각적 은유 역할을 합니다.
‘Hi!’라는 인사는 브랜드의 이름인 동시에, 이 행사의 톤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감정 언어입니다. 높은 언어적 진입장벽을 만들기보다, 누구에게나 반가운 인사로 시작하는 브랜드 톤은 행사의 성격을 ‘경쟁이 아닌, 함께 보는 무대’로 바꿔주는 핵심 설계 중 하나입니다.
도형은 흐름이고, 그래픽은 말 없는 대화입니다
주요 비주얼은 각 컬러에 대응하는 곡선 기반의 유기적인 도형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형들은 서로 겹치거나 움직이며, 협업, 연대, 교차, 확장의 개념을 표현하며 단순히 아름다움을 넘어 서로 다른 팀과 아이디어가 어떻게 이 장 안에서 만나고 연결되는지를 보여주는 시각적 은유 역할을 합니다.
‘Hi!’라는 인사는 브랜드의 이름인 동시에, 이 행사의 톤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감정 언어입니다. 높은 언어적 진입장벽을 만들기보다, 누구에게나 반가운 인사로 시작하는 브랜드 톤은 행사의 성격을 ‘경쟁이 아닌, 함께 보는 무대’로 바꿔주는 핵심 설계 중 하나입니다.
Hi! Scale-Up은 무거운 성과보다,
가벼운 가능성을 응원합니다
Hi! Scale-Up Demo Day 프로젝트에서 우리가 가장 집중한 것은 스타트업이 가진 가장 건강한 에너지, 불확실하지만 명확하게 나아가려는 리듬이었습니다. 그래서 디자인은 정확하지만 무겁지 않고, 정보는 단정하지만 딱딱하지 않으며, 색은 밝지만 진정성 있게 구성되었습니다.
Hi! Scale-Up Demo Day 프로젝트는 데모데이라는 전시가 단지 비즈니스 피칭이 아닌, 현재의 가능성들이 가볍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무대임을 시각적으로 증명합니다. Hi! Scale-Up Demo Day는 ‘너무 잘하지 않아도 괜찮아’라는 말이 어울리는 유일한 브랜딩이며, 무드가 이 행사에 참여한 모든 사람의 기억 속에 하나의 긍정적 인상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Hi! Scale-Up은 무거운 성과보다, 가벼운 가능성을 응원합니다
Hi! Scale-Up Demo Day 프로젝트에서 우리가 가장 집중한 것은 스타트업이 가진 가장 건강한 에너지, 불확실하지만 명확하게 나아가려는 리듬이었습니다. 그래서 디자인은 정확하지만 무겁지 않고, 정보는 단정하지만 딱딱하지 않으며, 색은 밝지만 진정성 있게 구성되었습니다.
Hi! Scale-Up Demo Day 프로젝트는 데모데이라는 전시가 단지 비즈니스 피칭이 아닌, 현재의 가능성들이 가볍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무대임을 시각적으로 증명합니다. Hi! Scale-Up Demo Day는 ‘너무 잘하지 않아도 괜찮아’라는 말이 어울리는 유일한 브랜딩이며, 무드가 이 행사에 참여한 모든 사람의 기억 속에 하나의 긍정적 인상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기술은 보이지 않지만 경험은 남습니다.
주방을 운영하는 사람과 음식을 즐기는 사람 모두가 그 변화를 느끼게 된다면, 그것이 곧 데브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기술이 삶을 대체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삶을 더 선명하게 만드는 언어라고 믿습니다. 데브는 주방을 효율로만 재단하지 않습니다. 그 공간에서 사람의 시간을 지키고, 경험의 질서를 확장하며, 결국 더 오래 기억될 수 있는 순간을 만드는 브랜드입니다.
그러나 데브가 진정으로 만들고자 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기억’입니다. 고객은 자동화된 시스템을 통해 더 짧은 대기 시간과 더 나은 품질을 경험하고, 종업원은 더 여유 있는 태도로 고객을 맞이합니다. 운영자는 안정된 효율 속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상상하게 됩니다. 기술은 사라져도 경험은 남습니다. 데브는 기술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기술이 남긴 경험을 기억하게 만드는 브랜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