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Bring Main Visual 01
We Bring Main Visual 02

We Bring Brand Project

Car Subscription & Sales Service Brand Design for Foreigners in Korea

We Bring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위한 차량 구독 및 렌탈, 매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빌리티 브랜드입니다. 우리는 이 브랜드를 단순히 자동차를 소개하고 계약을 연결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한국에서 차량 이용이 낯선 외국인에게 복잡한 절차를 대신 정리해주고 안심할 수 있는 이동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해석했습니다. 국내 금융 서비스, 서류 심사, 보험, 렌트 조건, 차량 인도 과정은 외국인 사용자에게 익숙하지 않은 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We Bring의 핵심은 ‘차를 판매하는 것’보다 ‘낯선 과정을 쉽게 안내하는 것’에 있다고 보았습니다. 브랜드명 We Bring은 말 그대로 고객에게 필요한 차량과 과정을 가까이 가져다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WE BRING YOUR CAR”라는 슬로건을 통해 서비스의 역할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Client
We Bring
Scope
Brand System
Service Design
Category
Mobility Service
Car Subscription
Role
Brand Concept
Graphic Direction
We Bring Service Concept

낯선 차량 이용 과정을 친숙한 서비스 경험으로 바꾸었습니다

We Bring은 외국인이 한국에서 차량을 구입하거나 렌트할 때 마주하는 불편함에서 출발한 브랜드입니다. 언어 장벽, 복잡한 서류, 금융 서비스 제약, 차량 심사 기준, 계약 이후 발생하는 대응 문제까지 사용자가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지점이 많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브랜드의 방향을 단순한 중개 플랫폼이 아니라, 처음 보는 절차를 안전하고 친절하게 안내하는 파트너로 설정했습니다. 사용자는 차량을 고르는 순간부터 서류 제출, 심사, 결제, 차량 인도까지 하나의 정리된 흐름 안에서 서비스를 경험하게 되며, We Bring은 그 과정 전체를 더 쉽고 덜 불안하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We Bring Visual Identity 01
We Bring Visual Identity 02

오렌지 컬러와 둥근 조형으로 안전하고 친숙한 인상을 만들었습니다

We Bring의 시각 언어는 Safe, Familiar, Expansion & Connection이라는 브랜드 키워드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메인 컬러인 오렌지는 차량 서비스가 가질 수 있는 딱딱함을 줄이고, 사용자가 처음 접하는 순간에도 밝고 접근하기 쉬운 인상을 주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블랙은 정보의 신뢰감과 가독성을 잡아주는 보조 컬러로 사용했습니다. 로고는 말풍선처럼 보이는 둥근 형태 안에 ‘we’를 담아, 브랜드가 일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와 대화하고 연결되는 구조임을 보여줍니다. 이 라운드 형태는 명함, 리플렛, 차량 그래픽, 키링, 웹 UI, 모바일 화면까지 확장되어 브랜드 전체의 부드럽고 연결된 이미지를 만듭니다.

We Bring Brand System 01
We Bring Brand System 02

브랜드 자산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합니다

We Bring의 브랜드 시스템은 차량 구독 서비스라는 특성에 맞춰 디지털과 오프라인 접점을 함께 고려했습니다. 웹사이트와 모바일 화면에서는 차량 정보, 추천 차량, 가격, 신청 과정이 명확하게 보이도록 정보 구조를 정리했고, 리플렛과 카드, 명함, 봉투, 키링, 차량 랩핑 등 오프라인 자산에서는 브랜드가 실제 운영되는 서비스처럼 인식될 수 있도록 통일된 그래픽 언어를 적용했습니다. 특히 자동차 키와 차량 이미지는 서비스의 실체감을 강화하는 요소로 사용되며, 사용자가 브랜드를 단순한 플랫폼이 아니라 실제 차량 이용 경험을 책임지는 서비스로 받아들이도록 돕습니다.

We Bring Experience 01
We Bring Experience 02
We Bring Experience 03 We Bring Experience 04

We Bring은 차를 파는 브랜드가 아니라 이동의 불안을 줄이는 브랜드입니다

이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하게 본 것은 자동차 자체가 아니라 사용자의 심리적 거리였습니다. 외국인에게 한국에서 차량을 이용한다는 것은 단순한 구매나 렌트가 아니라, 낯선 제도 안으로 들어가는 경험에 가깝습니다. We Bring은 그 거리감을 줄이고, 사용자가 필요한 차를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날 수 있도록 돕는 브랜드입니다. 우리는 브랜드가 너무 전문적이어서 차갑게 보이거나, 반대로 너무 가볍게 보여 신뢰를 잃지 않도록 균형을 조율했습니다. 그 결과 We Bring은 쉽고 밝지만,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모빌리티 서비스 브랜드로 정리되었습니다.

We Bring Archive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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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Bring Archive 10
We Bring Archive 11

We Bring Brand Project는 국내 거주 외국인이 한국에서 차량을 이용할 때 느끼는 언어, 서류, 금융, 계약 과정의 불안을 줄이기 위해 설계된 모빌리티 서비스 브랜드입니다. 오렌지 컬러, 둥근 로고 시스템, 웹과 오프라인 자산, 차량 그래픽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쉽고 밝지만 신뢰감 있는 브랜드 경험을 구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