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제지 브랜드 아이덴티티 메인 이미지
TAEPYUNG PAPER · Corporate IdentitySince 1977 · Seoul to Icheon

Project Overview

Built from 1977.
Designed for where the work happens.

태평제지는 1977년 서울 상계동에서 ‘크로바 화장지’로 시작해 품질과 공급 신뢰를 쌓아온 생활 위생 제조 기업입니다. 이번 아이덴티티는 기업의 역사를 박제하는 대신, 실제 제품이 생산되고 포장되고 이동하는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시각 시스템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History becomes a working system.

작은 제조 현장에서 시작한 정직의 약속, 환경과 품질을 우선해 온 태도, 자동화된 오늘의 생산 시스템을 하나의 기업 인상으로 연결했습니다. 과거를 그대로 복원하기보다 현재의 운영 환경에서도 명확하게 쓰일 수 있는 기준으로 재구성했습니다.

01 / ORIGIN1977 · Honest Beginning

서울 상계동 ‘크로바 화장지’에서 기계 한 대와 세 명의 직원으로 출발했습니다. 좋은 제품을 정직하게 만들겠다는 태도를 브랜드의 출발점으로 보았습니다.

02 / TRUSTQuality as Reputation

학교, 병원, 공공기관과 가정의 일상 속에서 제품의 품질과 공급 안정성으로 쌓아온 신뢰를 기업 아이덴티티의 핵심 가치로 정리했습니다.

03 / TODAYAutomated Manufacturing

2022년 이천 신공장과 전 생산라인 자동화를 통해 제조 역량이 새로운 단계로 확장되었습니다. 아이덴티티 역시 이 변화된 환경에 맞춰 더 명확하고 체계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했습니다.

04 / VISIONEveryday Comfort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으로 화장실을 넘어 일상 생활의 편안함을 제공한다”는 비전이 제품과 공간, 커뮤니케이션 전반에서 일관되게 느껴지도록 했습니다.

절실함진정성독창성QualityTrustEveryday Comfort

A mark that carries history without looking backward.

로고는 태평제지가 오랫동안 쌓아온 신뢰를 유지하면서도 제조 기업으로서 더 단단하고 명확하게 인식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작은 인쇄물에서 대형 공장 사인까지 형태가 흐트러지지 않고 적용되는 것을 우선했습니다.

태평제지 로고 아이덴티티 작업 01
태평제지 로고 아이덴티티 작업 02

The identity enters distribution through the carton.

카톤 박스는 생산과 물류 현장에서 가장 자주 반복되는 브랜드 접점입니다. 복잡한 장식보다 로고와 정보가 명확하게 남도록 구성해 실제 유통 환경에서도 기업의 인상이 유지되도록 했습니다.

태평제지 카톤 박스 브랜드 적용

The brand works on the factory floor.

태평제지의 브랜드 경험은 사무실보다 생산 현장에서 더 자주 사용됩니다. 공장 유니폼과 안내 사인, 유리, 운송 차량, 제품 스티커와 물류 장면까지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접점을 중심으로 일관된 인상을 구축했습니다.

태평제지 공장 브랜드 연출 01
태평제지 공장 브랜드 연출 02
태평제지 공장 브랜드 연출 03
태평제지 공장 브랜드 연출 04
태평제지 공장 브랜드 연출 05
태평제지 공장 브랜드 연출 06
태평제지 공장 브랜드 연출 07
태평제지 공장 브랜드 연출 08
태평제지 공장 브랜드 연출 09

Industrial information, made calm and readable.

기업 소개와 제품, 생산 정보는 많은 내용을 담아야 하지만 시각적으로 복잡해질 필요는 없습니다. 에디토리얼 접점에서는 이미지와 정보의 위계를 단순하게 정리해 태평제지의 전문성과 안정감을 유지했습니다.

태평제지 에디토리얼 브랜드 연출 01
태평제지 에디토리얼 브랜드 연출 02
태평제지 에디토리얼 브랜드 연출 03

One identity across the everyday touchpoints.

브랜드는 한 장의 가이드라인보다 반복되는 사용 장면에서 더 선명해집니다. 작은 스티커와 유리 사인, 인쇄와 현장 오브젝트에서도 같은 로고 비율과 톤이 이어지도록 적용 체계를 확장했습니다.

태평제지 브랜드 연출 01
태평제지 브랜드 연출 02
태평제지 브랜드 연출 03

The identity returns to the material itself.

마지막 접점은 태평제지가 다루는 재료 그 자체입니다. 종이의 질감과 인쇄 방식 안에서도 로고가 과하게 장식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남도록, 재료와 브랜드가 하나의 인상으로 이어지는 장면을 구성했습니다.

태평제지 종이 재질 브랜드 연출

TAEPYUNG PAPER

From paper
to everyday trust.

1977년의 작은 약속에서 시작된 태평제지의 신뢰가 오늘의 자동화된 생산 현장과 새로운 시장에서도 같은 인상으로 이어지도록, 로고부터 공장과 유통의 실제 접점까지 하나의 기업 브랜드 시스템으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