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RIKO Brand Project
건강한 식문화를 귀엽고 감각적으로 제안하는 프리미엄 그릭 요거트 브랜드를 만들었습니다
YORIKO Brand Project는 건강한 식문화를 귀엽고 감각적으로 제안하기 위해 기획된 프리미엄 그릭 요거트 브랜드 디자인 프로젝트입니다. 브랜드는 요거트의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을 캐릭터와 그래픽 언어로 확장하여 제품의 성격을 직관적이면서도 친근하게 전달합니다. 선명한 블루와 크림화이트, 레드 포인트 컬러를 중심으로 신선하고 경쾌한 시각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로고, 캐릭터, 패키지, 쇼핑백, 포스터, 매장 사인, 팝업 공간까지 하나의 톤으로 연결되도록 브랜드 경험을 설계했습니다. YORIKO는 건강을 무겁게 설명하기보다 일상 속에서 기분 좋게 선택할 수 있는 작은 루틴으로 제안합니다. 귀엽지만 유치하지 않고, 미니멀하지만 기억에 남는 균형을 통해 프리미엄 요거트 브랜드의 새로운 인상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 Client
- YORIKO
- Scope
- Brand System
Package Design
- Category
- Greek Yogurt
F&B Brand
- Role
- Brand Concept
Graphic Direction
A Cute Proposal for Healthy Eating Culture
YORIKO는 건강한 식문화를 보다 귀엽고 즐겁게 제안하기 위해 기획된 프리미엄 그릭 요거트 브랜드입니다. 우리는 건강한 식습관이라는 말이 때로는 어렵고 무겁게 느껴지는 이유가 그것을 전달하는 방식이 지나치게 기능적이고 설명 중심적이기 때문이라고 보았습니다. 그래서 요리코는 깊고 진한 그릭 요거트라는 제품의 본질은 유지하되, 브랜드의 태도는 훨씬 더 친근하고 유쾌하게 설계했습니다. 건강을 강요하기보다 하루를 조금 더 기분 좋게 만드는 작은 선택으로 느껴지도록 하는 것이 요리코의 출발점이었습니다. 브랜드명 YORIKO는 짧고 선명한 발음 구조를 통해 쉽게 기억되도록 구성했으며, 귀엽지만 유치하지 않은 인상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Creamy Character Identity Inspired by Yogurt Texture
요리코의 캐릭터는 실제 요거트가 가진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을 시각적으로 해석한 브랜드 상징입니다. 둥글고 말랑한 형태, 작게 찍힌 파란 눈, 그리고 꽂혀 있는 스푼은 제품의 성격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면서도 브랜드에 생동감을 부여합니다. 이 캐릭터는 단순한 장식 요소가 아니라, 요리코가 소비자에게 말을 거는 방식이자 브랜드의 얼굴로 기능합니다. ‘i am yogurt’라는 말풍선 그래픽은 제품이 직접 자신을 소개하는 듯한 유쾌한 태도를 만들고, 브랜드의 귀여운 정서를 더욱 분명하게 전달합니다. 캐릭터는 패키지, 쇼핑백, 포스터, 매장 사인, 팝업 공간 등 다양한 접점에 적용되며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형성합니다.
Fresh Visual System with Blue and Cream White
요리코의 비주얼 시스템은 선명한 블루와 크림화이트, 그리고 작은 레드 포인트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블루는 신선함과 경쾌함을 전달하고, 크림화이트는 요거트의 부드러운 질감과 깨끗한 원재료 이미지를 표현합니다. 여기에 작은 포인트로 사용되는 레드는 브랜드에 생기와 리듬을 더하며, 전체 톤이 지나치게 차갑거나 단조롭게 느껴지지 않도록 균형을 잡아줍니다. 로고는 두껍고 힘 있는 형태로 설계해 멀리서도 강하게 인식되도록 했으며,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사용할 때 브랜드의 명랑한 성격이 더욱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전체 디자인은 미니멀한 구성 안에서 색과 형태가 명확하게 보이도록 정리했습니다.
Brand Experience Expanded into Space
요리코는 패키지 안에 머무는 브랜드가 아니라, 실제 공간과 소비 장면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쇼핑백을 들고 걷는 장면, 요거트를 손에 들고 먹는 장면, 팝업 카운터와 냉장 쇼케이스에 제품이 정리된 장면은 요리코가 하나의 브랜드 경험으로 작동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특히 화이트와 블루를 중심으로 정리된 매장 구성은 청결하고 신선한 인상을 만들고, 우드 소재와 자연광은 브랜드에 따뜻한 감도를 더합니다. 제품 패키지, 포스터, 메뉴보드, 유니폼, 냉장 진열은 모두 같은 시각 언어 안에서 연결되도록 설계했습니다. 이를 통해 요리코는 단순히 맛있는 요거트를 파는 브랜드가 아니라, 소비자가 사진으로 남기고 싶어 하는 장면을 가진 브랜드로 확장됩니다.
A Small Choice for a Balanced Lifestyle
요리코가 최종적으로 제안하는 것은 요거트 한 컵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자신을 아끼는 작고 기분 좋은 루틴입니다. ‘A Spoonful of Joy, A Life Full of Balance’라는 슬로건처럼, 요리코는 건강한 삶이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매일의 작은 선택에서 시작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이 메시지를 딱딱한 건강식 커뮤니케이션이 아니라 밝고 친근한 브랜드 언어로 풀어내고자 했습니다. 요거트의 부드러운 질감, 선명한 로고, 귀여운 캐릭터, 산뜻한 컬러 시스템은 모두 이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요리코는 기능을 앞세우기보다 감정을 따라가며, 건강한 식습관을 부담스럽지 않은 방식으로 제안합니다.
YORIKO Brand Project는 건강한 식문화를 무겁게 설명하지 않고, 귀엽고 감각적인 브랜드 경험으로 전환한 프리미엄 그릭 요거트 브랜드 디자인 작업입니다. 로고, 캐릭터, 컬러, 패키지, 공간 경험이 하나의 산뜻한 루틴으로 연결되도록 설계했습니다.